4회 백수 탈출
백수 탈출
방송일 2003.05.04 (월)
기순과 이혼을 하겠다며 집에 들른 춘범은 기순이 없자 몰래 도장을 찾아내 서류에 도장을 찍는다. 그리곤 우람에게 법원에 이혼신고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우람은 미림이 좋아한다면서 앞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하겠다며 고시원에 들어갈 준비를 한다. 억수는 만화가게를 알아보기 위해 중개인을 찾아다니고 기순과 기옥, 정애는 영순에게서 돈을 빌려 떡 카페라는 것을 해보겠다고 한다. 혁과 인터뷰를 하기로 한 미림은 혁에 대해 알아보면서 놀란다. 그리곤 과거에 우람과 비교하여 내세울 것 없던 혁에게 모질게 대했던 자신을 떠올린다. 미림은 혁이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혁은 농구도 그만두게 된 우람의 소식을 듣고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떨리는 가슴으로 복권 당첨금을 찾은 춘범은 개동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 자신과 고시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우람은 결국 고시원을 나온 후 터프가이가 되어 보겠다고 하여 은동을 걱정스럽게 한다. 우람은 결국 수영강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