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백수 탈출
백수 탈출
방송일 2003.06.08 (월)
혁이 선본 여자와 만난다는 것을 알고 미림은 일부러 우람을 같은 장소에서 보자고 한다. 혁은 미림과 우람이 같이 있는 모습에 움찔한다. 우람은 미림의 계략에 화가 치밀어 미림을 끌고 밖으로 나온다. 한편 억수에게 돈의 출처를 추궁당하던 춘범은 결국 복권에 당첨된 돈이라고 실토하게 된다. 그리곤 그 돈으로 땅에 투자를 했다고 하자 억수는 감정은 받았느냐고 묻는다. 그 순간 억수는 사기를 당했다고 직감한다. 집에 돌아온 미림은 창숙에게 앞으론 우람을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창숙은 무슨 일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한편 우람을 기다리던 진이는 우람이 들어오자 뾰로통하다. 우람은 진이의 마음을 라면으로 풀어준다. 미림은 우람이 회사를 위해 혁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자 미림도 적극 도와주겠고 말한다. 우람의 회사에서는 드디어 매장 조사부터 나선다. 춘범과 개동은 좌충우돌 보톡스 주사를 맞겠다느니 산삼을 먹겠다느니 하면서 정신없이 다녀보지만 하나도 실속이 없다. 억수는 영순과 함께 춘범이 샀다는 땅을 둘러보러 갔다가 그만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