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회 물은 생명이다
물은 생명이다
방송일 2011.04.08 (토)
대체서식지,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다. 최근 대규모 택지개발 공사로 개구리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현재 대체서식지 조성이 양서류 보호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대체서식지가 양서류의 생존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