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회 미운 우리 새끼
“영민 오빠 때리고 싶었다” 박선영, 부부의 세계 찍으며 느낀 감정 고백♨
방송일 2020.05.31 (월)
미운 우리 새끼, 다시 쓰는 육아일기에 출연한 박선영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찍으며 상대 배우 김영민을 때리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영민 오빠 때리고 싶었다” 박선영, 부부의 세계 찍으며 느낀 감정 고백♨
미운 우리 새끼, 다시 쓰는 육아일기에 출연한 박선영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찍으며 상대 배우 김영민을 때리고 싶었다고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