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X맨 3
X맨 일요일이 좋다
방송일 2006.12.10 (월)
▷ NEW X맨! 예측불허 여섯 번째 투표주제!! 연예인 104명이 직접 투표했다! 이 사람 눈빛에 빠져든다! 눈빛이 가장 강렬한 사람은? [12월 두 번째 주 X맨 후보] 전진, 김태우, 시아준수, 앤디, 이루, 김지훈, 마야, 배슬기, 황지현, 박명수, 하하 강력한 눈빛 한 방에 팬들은 쓰러진다! 카리스마 혹은 부드러움! 연예인의 필수조건 매력적인 눈빛! 동료 연예인 104명이 직접 투표했다. 나도 모르게 이 사람의 눈빛에 빠져든다! 눈빛이 가장 강렬한 사람은? - 숨길 수 없는 눈빛본능, 전진? - 작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눈빛, 김태우? - 카리스마 발산지수 100% 우먼 카리스마, 최강 로커 눈빛 마야? - 아니면... 약간의 수정을 거친 눈빛! 매듭아이 박명수? ▷ 오늘은 눈빛을 주시하라!! 100% 리얼 게임!! [피구왕 X] - “피구왕 작은 키” 하하와 “더 큰 키” 김태우의 슬픈 하이파이브!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나벌이 전진의 파워슛! - “시아준수! 나를 밟고 슛을 쏴라!” 승리를 향한 호동의 희생!! ▷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스타들의 빅매치! [스타배틀 - 냉정한 OX] - 대충격! 신화의 재발견! 그들의 변신은 무죄! 길용이와 덕근이로 변신한 앤디와 전진! - 로맨틱 가이 김태우의 특별한 청혼가!! 태우의 프로포즈를 받은 행복한 여인은 과연 누구? - 돌아온 지훈씨! 기봉이로 완벽변신! 김지훈의 맨발의 기봉이 따라잡기! - 세기의 대결! 마돈나 VS 마이클 잭슨! 마야와 황지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 X맨 추리의 마지막 미션! [묻지마 봉투] 순위가 미공개 된 최후의 4인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미션! 최종 후보자 4명은 사전에 동료들이 쓴 날카로운 질문에 무조건 응답해야 한다! 과연 [묻지마 봉투]를 택할 X맨 최종후보 4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 최강눈빛 최후의 4인의 즉석 눈싸움 대결!! 모든 이의 눈빛을 눌러버린 강력한 X맨 후보인 이 사람은 누구? - 신인 시절 내 눈빛은 이랬다!! 카메라를 뚫을 듯한 강한 눈빛의 주인공은? - 사상최초!! 연인과의 스킨십을 부르는 눈빛은? 눈으로 희노애락을 표현하다!! 고품격 심리버라이어티쇼!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채널고정! 12월 10일 (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