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X맨 3
X맨 일요일이 좋다
방송일 2007.01.14 (월)
▷ NEW X맨! 10번째 주제 공개! 연예인 동료 103명이 직접 투표했다!! “이 사람, 꼭~ 소개팅 시켜주고 싶다” [1월 둘째 주 X맨 후보] 김지훈, 박상민, 박준형, 이기찬, 강인, 장윤정, 스테파니, 앤디, 빽가, 박명수, 하하 [서영, 정수영, 지하건, 신기현 - 신인들은 순위제외] 만인의 연인으로서 언제나 많은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 하지만 추운 날씨만큼 그들의 옆구리도 허전하다?! 그래서 투표했다! 연예인들이 직접 뽑은, 꼭~ 소개팅 시켜주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일까?! - 형님, 올해엔 꼭 장가가십시오! 가요계의 허스키 보이스 터줏대감, 박상민? - 이젠 당당한 드라마 주연! 모든 여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초 매력남, 김지훈? - 현재 최고의 아이돌, 우린 슈퍼주니어예요~! 끊임없이 소개팅 제의가 들어온다는, 강인? - 남자들에게 인기폭발! 섹시와 애교를 동시에 갖춘 이 시대 최고의 스타, 스테파니? ▷ 열정과 패기! 모든 매력을 한 번에 보여준다! [피구왕 X] - 사상초유! 박상민과 김지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액션과 파워가 넘치는 리얼 피구 게임! - [피구왕X]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하하와 빽가의 주인공 자리를 둔 치열한 라이벌전! - 강호동과 하하가 몰고 온 밀어붙여 바람~! 웃찾사 패러디의 진수! “밀어붙여버려~” ▷ 브레인 대혁명, X맨 공식 웰빙 게임! [손 따로 입 따로 언행불일치] - 강호동과 MC유의 영어 한판승! 과연 진정한 영어 마니아는?! - 유재석은 미인을 좋아해? 미인의 손길에 어쩔 줄 몰라 했던 MC유의 앞날은?! - 버라이어티는 처음이다! 완전 초짜 신인들, 과연 울렁증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을까?! ▷ 넘치는 끼와 재주로 똘똘 뭉친 신인들의 대향연! [신인 스타 배틀 냉정한 OX] 정말로 신인?! 선배들도 스텝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2007년을 빛낼 최고의 신인들이 선배들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린다! 신인 스타 배틀! - 정말 “환상의 커플” 강자 맞아? 뮤지컬 배우 출신 정수영의 멋진 라이브 무대! - 제 2의 스테파니 탄생? “여우야 뭐하니~” 서영의 화끈한 댄스 스테이지! - 신화를 뛰어 넘겠다! 꽃미남 여섯 남자 ‘배틀’이 펼치는 신화의 퍼펙트 맨 따라잡기! 과연 신인들은 선배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고 진정한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까? 오직 X맨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 직접 확인하세요! 고품격 심리버라이어티쇼!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채널고정! 1월 14일 (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