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3.12.08 (화)
심리를 꿰뚫는 설문 토크쇼 [야심만만] 이번주 게스트 : 비, 차태현, 김선아, 김지영, 김제동, 이유진 “비, 차태현, 김선아, 김지영 제2편” 지난주에 이은 계속되는 토크열전! 과열된 토크 열기로 편집이 불가능 했습니다! 불꽃튀는 재치, 수홍의 영원한 천적 차태현! “나도 말 좀 하자구요!” 또다시 발끈하는 비! 개그맨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김선아! 아직도 터트릴건 많아~!! 김지영! 울트라 초강력 웃음 폭격 야심만만. 월요일밤 11시 시작됩니다! 1)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 ☆ 강호동 문제 (남녀 대답) 신입사원, 초보시절, 선배나 상사의 이런 말 듣기 싫었다! - 기대감과 설렘! 부푼 가슴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시절~ ‘초보’ 이기에 뭐든지 어설프고 서투르다지만!! 단지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말 하면...... 정말 열받지~~ “신입이나 초보시절 선배나 상사가 한 이 말! 정말 듣기 싫었다!” 10대에서 40대까지 남녀 10130명이 대답한 설문결과를 주목하세요! ※ 재밌는 기타대답 맛보기!! ▶ 대리, 과장은 고스톱 쳐서 딴줄 알아? ▶ 신입이 뭘 알겠어~ ▶ 나중에 가르쳐 줄께... ▶ 술이라도 잘 마셔야지~ ▶ 모르면 물어 보지 왜 니 맘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