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4.05.17 (화)
심리를 꿰뚫는 설문 토크쇼 [야심만만] 5월 17일 출연 : “이 훈, 정준하, 소유진, 박준석 편” 매일 매일 복싱한다! 연예인 최초 프로복서 테스트 통과! 아저씨 몸짱 이훈! 야심만만 섭외 1순위의 그 남자, 오늘밤 다시 돌아왔다. 웃겨주마 정준하! “아... 이런 분이셨습니까?” 모두가 깜짝 놀란 그녀의 진실, 깜찍녀 소유진! “많이도 필요없다. 욕심없이 딱 한방만 터트린다!” 잘~생기고 멋진 총각 박준석! 못말리는 4인방의 좌충우돌 야심만만 체험기! 오늘도 물론 폭탄발언, 깜짝고백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직 야심만만에서만 들을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 박수홍 문제 (여자만 대답) ☆ 박수홍 문제 (여자만 대답) 연하의 남자를 사로잡기 위한 방법은? -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를 ‘누나~’라고 부르는 연하! 연하의 남자를 사로잡기 위한 연상녀들의 특별한 작전은 무엇일까? 10대에서 40대까지 5,268명의 누나들에게 물었습니다! ※ 재밌는 기타대답 미리 맛보기!!! ▶ 그 또래의 놀이문화 수준에 맞춰 같이 즐기며 놀아준다 ▶ 작은 일에도 칭찬을 많이 해준다 ▶ 데이트 비용을 내가 더 많이 부담한다 ▶ 용돈을 듬뿍 준다 등 ☆ 강호동 문제 (남자만 대답) ☆ 강호동 문제 (남자만 대답) 쓸데없이 용감한 척, 센 척 나섰다가 후회했던 적은? - “내가 나서면 안 될 게 없어!” 남자들의 깜찍한 객기 ! 쓸데없이 용감한 척, 센 척 나섰다가 후회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10대에서 40대까지 남자 5,067명이 고백했습니다! ※ 재밌는 기타대답 미리 맛보기!!! ▶ 흑기사 하다가 내가 취했을 때 ▶ 여자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업었다가 다리 풀릴 때 ▶ “고르고 싶은거 다 골라” 했는데 주머니에 돈이 별로 없을 때 ▶ 영어 잘하는 척 외국인한테 말 걸었는데 외국인이 못 알아 들을 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