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4.08.30 (화)
심리를 꿰뚫는 설문 토크쇼 [야심만만] 권오중, 임창정, 박예진, 김정현 편 “오중이 삼촌”의 화려한 컴백! 위험천만 돌출발언의 대가, 권오중! 그는 아직 건재하다! 더욱 성숙해진 입담으로 돌아왔다, 임창정! 매력적인 자신감의 소유자, 당당한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 박예진! 야심만만만 나왔다 하면 폭탄발언! 좌충우돌 우여곡절 인생사, 김정현! 충격실화! 결혼전 300명과 사귄 권오중의 양심고백! 연기파 배우 임창정의 “여자 창순이” 퍼펙트 재연. 예진아씨와 김정현의 솔직과감한 발언들까지! 늦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드릴, 속시원한 토크들만 엄선!!!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살아있는 연애정보! 껍데기 없는 토크! 오직 야심만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 박수홍 문제 (남녀 대답) 내 애인의 친구에게, 솔직히 한순간이라도 끌린적이 있다면 언제인가? - “나와 내 애인 그리고 애인의 친구!” 세 사람의 위험한 삼각관계! 애인의 친구에게 솔직히 한 순간이라도 끌린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 10대부터 40대 남녀 12,729명에게 물었습니다! ※ 재밌는 기타대답 미리 맛보기!!! ▶ 절대미남, 절대미녀 일 때 ▶ 애인보다 내 고민을 더 진지하게 듣고 답해줄 때 ▶ 이상형을 말하는데 나와 흡사할 경우 ▶ 돈 많이 쓸 때 등 ☆ 강호동 문제 (여자만 대답) 내 남자가 애처럼 유치하게 ‘애송이’로 보일때는? -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별 볼일 없어! 요즘 남자들 다 똑같애! 애송이야~~” 솔직히 남자가 애처럼 유치하게 애송이로 보일 때는 언제인가? 10대부터 40대 여자 5152명에게 물었습니다! ※ 재밌는 기타대답 미리 맛보기!!! ▶ 여자를 외모나 배경으로만 따지는게 눈에 보일 때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다른 남자를 유치하게 질투할 때 ▶ 사소한 내기에 목숨 걸 때 ▶ 에릭 멋있다고 했더니 어울리지도 않는 턱수염 기를 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