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5.01.10 (화)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편 2002년 6월 9일. 그리고 2005년 1월 10일! “해체는 없다! 2년 8개월만에 하나로 뭉친” 네명의 요정 핑클!!! 탄탄한 팀웍, 솔직하고 대담한 고백, 야심만만 핑클 스페셜! 3년만에 돌아온 핑클, 그녀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연기자로 변신한 효리, 솔로앨범으로 왕성한 활동중인 주현, 연기활동과 MC로 활동영역을 확장한 유리와 진. 네명의 요정 핑클과 함께하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오직 야심만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살아있는 연애정보! 껍데기 없는 토크! *HAPPY NEW YEAR 야심만만* ☆ 박수홍 문제 (남녀 대답) 애인보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사랑하는 구나!' 느끼게 되는 순간은? - 연인끼리는 조건없이 사랑해야 한다지만, 그래도 이러면 좁 쓸쓸하지~ 애인보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사랑하는구나!' 느끼게 되는 순간은? 10대에서 40대까지 남녀 10698명에게 물었습니다! ※재밌는 기타 대답 미리 맛보기!!! ▶ 다투고 나서도 누구의 잘못이건 늘 내가 먼저 사과할 때 ▶ 나와의 약속을 중요시 여기지 않을 때 ▶ 나만 혼자 기념일 챙길 때 ▶ 약속시간에 항상 내가 먼저 도착할 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