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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계속되는 
 ‘철부지’ 2탄!

“야심만만은 우리가 접수했다! 수준급 댄스 실력공개!
 녹화장을 장악한 문근영과 박건형의 댄스댄스!!!“

#1. 야심만만 독점 출연“문근영의 맹활약”!!!
    -  “저도 나가고 싶어요!”그녀의 사춘기 반항!
    - ‘왈가닥소녀‘근영은 남자보다 여자한테 인기 더 많다?!
    - “제 꿈은 탤런트입니다!” 첫사랑에 힘입었던 당당한 고백!

#2. 로맨틱한 댄서, 박건형의 
    “나를 찾고 싶었다”는! 자아를 찾아 떠난 이유있는(?) 가출!!! 
    가출소년 박건형 “덤프트럭에서 잠들다, 부산까지 간 사연!”
 
#3. 지석진의 3 살배기 천재 아들 전격 공개!!
    유모차 야타족, ‘ABC뉴스’독점 출연, 아침밥을 짓는 아이!
    과연 그 아이는 정체는?!

「스타들의 풋풋했던 사춘기 시절」과 「철부지 엄마,아빠의 이야기」를
파헤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