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5.09.26 (화)
고독한 가을밤은 가라!! 야심만만 가을의 전설이 시작된다! 가을 남자들과 떠나는 로맨틱 토크 여행! 로맨틱한 매력남! 보호 받고 싶은 남자, 김민준!!! 카리스마의 전기가 찌릿! 강렬한 인상파, 허준호!!! 스트리트 파이터의 달콤한 변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김창렬!!! 얼짱 소녀에게서 이제는 여인의 향기가! 귀여운 여인 남상미!!! 혜성같이 나타났다! 가요계의 샛별 SIC!!! ◆ 강호동 문제 내가 내 여자의 보호자라고 느끼는 순간은? 사랑에 빠지면 그녀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소중하게 지켜주고 싶은 남자의 마음! 대한민국의 남자5,157명에게 물었습니다! ◆ 박수홍 문제 내 남자, 이럴 때 문득 나이가 느껴진다! 이런 행동하면 내 남자친구 정말 나이들어 보인다! 아저씨처럼 보이는 내 남자의 행동? 여자 5,142명에게 물었습니다! ▶ 강호동의 라이벌이 떴다!? 김민준 VS 강호동의 ‘위’대(大)한 대결! 김민준의 과거는 ‘씨름 선수’였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무조건 ‘고기’로 푼다는 육식의 대가!! 강호동과 김민준의 씨름 대결~ 고기 대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남상미’의 깜짝 발언! “제동 오라버니만 받아준다면...!” 제동은 상미의 고백을 받아줄 것인가? 제동에게 피어난 희망의 불씨!!! 과연 이들은 커플이 될 수 있을까!! ▶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의 부정(父情)! “아들에게 고하노니~!” 거친 세계를 떠난 창렬, 그가 아들에게 바라는 것은? ‘아들아, 아빠처럼 살지 말아다오! 빈번한 합의금 요구’는 닮지 않기를...? ▶ 가요계의 혜성처럼 나타나 토크도 평정한, SIC! 신인인 그의 토크가 녹화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충남 온양의 순박한 소년에서 가수가 되기까지의 폭발적인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