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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6.09.25 (화)
가을특집 3탄
솔직,대담한 토크의 메카, 야심만만! 
여기서는!“대놓고”말할 수 있다~!!
신문 1면을 장식했던 연예인들의 화끈한 고백열전!!!


[ 김정은, 이범수, 이영자, 천명훈, 강인 편 ] 



 ◆ 박수홍 문제
   나를 유명인으로 만들어준, 내 인생의 가장 떠들썩했던 “스캔들”은?
     연예인만 스캔들 나란 법 있나~!!
     소문 때문이건, 실제 있었던 사건 때문이건, 나를 유명인으로 만들어준 
     내 인생의 스캔들, 반드시 한 번은 있다!!
     10대부터 40대 남녀 10385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어린 여자의 몸으로 우리 집을 짓는데 벽돌, 시멘트 내가 다 날라서 동네에서 소녀 장사로 이름났다
◇ 시골에 가서 고양이 쫓다가 쌓아둔 볏짚에 불내서 온 동네가 불바다 됐었다
◇ 청와대에 민원 넣었는데 청와대 직원한테 전화오고 인터뷰까지 했다 (공무원 비리, 공권력 남용 고발)



 ◆ 강호동 문제
   친한 사이조차 멀어지게 만드는 “오바된 예의”는?
      이건 예의가 아니라 오바야, 오바! 
      분명히 친한 사이인데, 너무 예의를 차려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순간!! 
      10대부터 40대 남녀 10214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미니홈피에 굳이 안 달아도 될 리플을 꼬박꼬박 달 때 (난 예쁘다고 올린 사진 밑에 '이건 별로, 
   아래 사진이 나아~'라고 굳이 리플)
◇ 노래방에서 삑사리 났는데, 계속 부르려고 했더니 친구가 배려랍시고 ‘종료’눌렀을 때
◇ 군에서 겨울에 노역하는데 후임이 오더니 ‘손 시리시죠?’ 하면서 내 손을 꽉 잡고 호오~ 
   입김 불어 넣어 줬을 때






연예인들의 스캔들, 쉬쉬해야 한다?!
불문율을 깨버린 야심만만에 코믹 퀸! 김정은이 있었다!!
 
“범법 행위로 스캔들 나본 적 있다?!” 
“미스코리아 어머니와 사뭇 달랐던 어린 시절 나의 못난 외모!”
마약복용 혐의로 맘고생 많았던 김정은, 그녀의 말 못했던 사연은? 

3년 내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따라갈 수 없는 스캔들의 1인자, 이영자!!
혼자만 밝히기 억울하다, 그녀가 물고 늘어진 강호동의 [루머 3종세트!!]

CC를 허용하지 않던 무서운 선배, 이범수!! 그 이유는~~ “해보니까 힘들더라!!” 
스튜디오를 쓰러트린 이범수에 대한 호동의 평가!
“정신적 미백의 미가 있는 분이에요!!” 도대체 무슨 뜻이야~~!! 

“발등에 핏줄이 보여선 안 된다??” 유별난 이상형의 소유자, 슈주의 강인!!
‘심야 막키스’의 주인공 천명훈, 3개월 방송 쉬었던 것보다 더 서러운 것은 무관심?!

[사랑의 기술, 인생의 발견! 월요일 밤 11시 5분! 야심만만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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