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6.10.23 (화)
야심만만 스타워즈!! 王별들의 전쟁!!! 비!! 예능프로 컴백 첫 무대, 야심만만에서 화려하게 장식!! 미국을 뒤흔든 남자, 비!! 야심만만을 사정없이 뒤흔들다~!! [ 비, 엄정화, MC몽, 하하, 김사랑 편 ] ◆ 강호동 문제 내 삶에 짜릿한 모험을 꿈꾼다!! 내가 저지른 ‘위험한 일탈’은 무엇입니까? 일상탈출!! 한 번 씩은 옆길로도 새봐야 하지 않겠어? 어느 날 갑자기!! 나조차 깜짝 놀랄만한 일을 해 본 적이 있다!! 10대부터 40대 남자 10188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자유를 느끼고 싶어 어느날 속옷을 안 입고 외출했다 ◇ 얄미운 직장상사의 중요문서를 파쇄기에 넣고 갈아버렸다. 그 문서 찾고 한 바탕 난리~ ◇ 한문시험에 죄다 영어 답만 적어 제출했다 ◆ 박수홍 문제 사회생활하면서 버리고 싶은!! 이제는 지긋지긋한 나의 고민(고질병)은? 버리고 싶다... 근데 왜 안 버려지는 거야!!! 제발 쓰레기통으로 가라~! 성공을 가로막는 나의 못된 습관!! 10대부터 40대 남녀 10188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회식 때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괜히 분위기 띄우려고 나대다가 비호감된다 ◇ 회사 비품에 자꾸 손대는 것. (휴지나 녹차, 볼펜 등) ◇ 뭐하나 잘하면 동네방네 소문 안 내고는 못 베기는 자랑병, 재수 없다고 소문났다. 월드스타 비의 충격고백 퍼레이드!!! “나의 허락받지 못한 사랑... 데뷔 후 유부녀 짝사랑 한 적 있다!!!” 아찔만만!! 달밤에 벌어진 누드수영파티!! 홍콩에서 비의 ‘알몸사진’ 나돌 뻔 했다?! 더 이상 우리를 라이벌이라 부르지 마라!! 하하&MC몽의 피보다 진한 동료愛!! 물보다 깊은 입담愛!! “하하는 로드매니저, 몽은 코디네이터?!” 지독하게 배고팠던 시절, 지방방송 출장 비화!! 김사랑!! 그동안의 새침때기 이미지 전격 탈피!! 낯가림의 지존, 그녀!! 아직도 연예인 친구 한 명도 없다?! ‘팬티패션’으로 돌아온 섹시 퀸 엄정화,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하!! 그녀와의 첫키스 드디어 공개!! 하이힐 신어 슬픈(?) 그녀와의 첫키스 사연은? [사랑의 기술, 인생의 발견! 월요일 밤 11시 5분! 야심만만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