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7.10.15 (화)
야심만만 스페셜! [환상의 커플!] 79클럽의 영원한 짝궁 [김동완-이수영] 두 남자의 달콤한 유혹이 시작된다 [성시경-알렉스] 한 지붕 아래 두 남자! 동거커플 [김희철-한경] [ 김동완, 이수영, 성시경, 알렉스, 김희철, 한경 편 ] ◆ 강호동 문제 여자가 이럴 때, ‘내게 완전히 넘어왔구나!’ 싶어 확~ 긴장 푼다! 다 잡은 물고기한테 뭐 하러 밥은 주나? 10대부터 40대 남자 4,110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화장기 없는 쌩얼을 스스럼없이 보여줄 때 ◇ 여친이 문득, “네가 만일 사고를 당하면 어쩌지?”라는 말을 꺼내며 눈물을 흘렸을 때 ◇ “나 스쿠버다이빙도 배우고 싶고~”, 별 생각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쭉~ 얘기했는데 대뜸 “나 물 무서워하는데 괜찮을까?” 하며 자기도 뭐든 같이 할 결심할 때 ◆ 강수정 문제 내 안의 승부근성을 팍팍! 부추겼던 최대의 사건은? 꼭! 한 번 이기고 싶다! 10대부터 40대 남녀 9,133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나름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던 나! 미팅에서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다른 친구가 더 잘 불러 이성들의 관심 끌자 그 뒤로 집에가서 노래 연습 죽어라 했다. 그 휴유증으로 성대결절.. 의사 선생님이 가수 준비생이냐고 묻더라.. ◇ 사내 마라톤 대회에서 항상 나랑 천적이었던 김차장. 나 보다 1m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피치 올리며 승리, 난 그날 밤 결국 다리가 풀려버렸다 ◇ 클럽에서 멋지게 춤추는 사람에게 이성들이 부비부비~ 대시하는 것 보고 나도 미친 듯이 골반 돌리고 흔들었는데 내 주위에 결국 아무도 없더라~ 야심만만 스페셜! [환상의 커플!] 79클럽의 영원한 짝궁 [김동완-이수영] 두 남자의 달콤한 유혹이 시작된다 [성시경-알렉스] 한 지붕 아래 두 남자! 동거커플 [김희철-한경] 이젠 솔로가수로도 우뚝 선 영원한 가요계의 신화 김동완! “추석 특집 때 알렉스 때문에 없던 승부근성이 팍팍 생겼다!” 상큼한 단발머리로 돌아온 이수영! “단발 머리 노래 가사는 모두 내 얘기!” 그녀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대 공개! 싱글 앨범으로 1년 만에 돌아온 성시경! 알고 보니 선수..?! 그의 선수기질에 관한 각종 제보들이 쏟아졌다?! 그 진실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탄탄한 복근까지~ 알렉스! 그가 전하는 ‘키스하는 범’에 관한 노하우는? 슈퍼주니어의 ‘돌+아이’를 담당하고 있는 김희철! “나의 라이벌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김희철의 둘도없는 친구이자 천적! 중국청년 한경! 중국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그의 끝없는 효심! 그리고 김희철과의 우정까지~! [사랑의 기술, 인생의 발견! 월요일 밤 11시 5분! 야심만만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