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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7.12.24 (화)
2007년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해줄 훈남, 훈녀 5인방!!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안재환 솔비]

[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안재환, 솔비 편 ]


 ◆ 강호동 문제
고백도 타이밍이 있는 법!! 이렇게 고백하면 100% 적중한다?!

  짝사랑에 지친 싱글들을 위한 충고!! 내 사랑을 확실히 쟁취하라!!
 
 10대부터 40대 남녀 10,112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사회에 발 디뎌 세상에 괜찮은 사람 많다는 걸 알기 전에 열심히 공략!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 때 확 잡아라!
◇ 끊임없이 폭탄들로 구성된 소개팅을 들이밀어 상대가 계속되는 소개팅에 지칠 즈음, 나만한 상대 없다며 
   사귀자고 한다
◇ 점쟁이와 미리 입을 맞춰 놓은 뒤 재미삼아 점을 보자고 한다! “천생연분이야~ 이 사람 놓치면 평생을 후회해!” 
   일명 짜고치는 고스톱!

 ◆ 강수정 문제

우리 가족, 정말 "못 말린다. 못 말려"라고 느꼈던 순간은? 

  식은 땀 삐질~~ 못 말리는 가족사!!
 
10대부터 40대 남녀 9,871명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대답해 주었다.


※ 재밌는 기타의견 미리 보기
◇ 내 첫 월급, 남들은 부모님께 빨간내복 선물한다는데, 우리 부모님 나한테 등산용품 커플로 풀세트 
   타내 결국 첫 월급 다 쓰게 하고 빈털터리 만들었을 때
◇ 내가 다니는 직장에 부모님 손님인척 오셔서, 나보고 “이 직원 참~ 친절하니 좋네~!라며 과장님께 
   계속 티나게 칭찬하실 때 (과장님  "네가 아버님 쏙 빼박았구나"하시더라)
◇ 기차시간 다 됐는데 가족이 다 탑승 못했을 때, 어머니가 문 앞에 짐 내려두시고는 다 타기 전엔 절대 출발 
   못한다고 10분 동안 승무원이랑 싸웠을 때 

2007년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해줄 훈남, 훈녀 5인방!!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안재환 솔비]

미모 최강! 솔직 최강! 선행 최강! 엉뚱 최강! [최강희]
골수 이식 후 첫 토크쇼 출연! 그 이후 가족들의 반응과 숨겨진 뒷 이야기 공개!

이 시대 모든 누나들의 로망~ [정일우]
“첫 키스는 제가 당했어요” 첫키스에 얽힌 달콤 쌉쌀한 추억!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이연희]
곱게만 자랐을 것 같다?! 천만에!! 대가족 틈 사이에서 그녀가 살아남는 방법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을 이 남자 [안재환]
공식 석상에서는 차마 밝히지 못했던 정선희와의 첫만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대 공개!!

4차원의 깜찍한 소녀 [솔비]
그녀 못지않게 못 말리는 그녀의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사랑의 기술, 인생의 발견! 월요일 밤 11시 5분! 야심만만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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