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야왕
권상우·이재윤, 목숨을 건 비극적 혈투 ‘수애 때문에’
방송일 2013.04.01 (화)
이재윤(주양헌)은 수애(주다해)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권상우(하류)를 죽이기 위해 잠입한다. 권상우는 치열한 격투 끝에 그를 무릎 꿇게 하고 설득한다.
권상우·이재윤, 목숨을 건 비극적 혈투 ‘수애 때문에’
이재윤(주양헌)은 수애(주다해)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권상우(하류)를 죽이기 위해 잠입한다. 권상우는 치열한 격투 끝에 그를 무릎 꿇게 하고 설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