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요조숙녀
박한별, 김희선 오열하게 만든 한마디 “당신 마음도 다칠 수 있어”
방송일 2003.09.11 (금)
박한별(최수연)은 김희선(하민경)에게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할 말을 차분히 전했고 일을 들은 김희선은 서러운 눈물을 쏟아낸다.
박한별, 김희선 오열하게 만든 한마디 “당신 마음도 다칠 수 있어”
박한별(최수연)은 김희선(하민경)에게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할 말을 차분히 전했고 일을 들은 김희선은 서러운 눈물을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