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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용팔이

채정안, 베일 벗은 반전 실체 '두 얼굴의 사모님'

방송일 2015.08.12 (목)
백치미를 지닌 안하무인 사모님의 모습을 풍기던 채정안(이채영)은 홀로 남아 자신의 아버지에게 남편인 조현재를 감시하는 내용의 전화를 하며 앞서 보여준 모습이 연기였음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