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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초고령 할아버지 83세에 득남 화제! 한국 최고 정력왕 할아버지의 비법은? 
 
  83세에 득남을 한 대한민국 할아버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제5회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한 93세 서병옥 할아버지는 현재 11세 막내아들을 두고 있어 83세에 득남을 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은 나이에 아들을 둔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60이 넘은 나이에 33세 아들을 잃어 대가 끊길 슬픔에 잠겼던 할아버지는 계획적으로 80이 넘은 나이에 출산을 했고 ‘득남을 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건강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게 행복하고 아들이 사람답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동안선발대회 녹화에는 93세 서병옥 할아버지 외에도 82세에 한 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할머니 등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출연자들이 등장하며 건강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 놀라운 어르신들이 밝힌 자신만의 동안시크릿!  
 
■ 아우라 피부녀 박현숙, 동안선발대회에서 자신만의 비법 공개!
 
  모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일 검색어 순위를 장악한 ‘피부 동안’ 박현숙씨가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해 자신만의 동안 시크릿을 공개해서 화제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SBS '동안선발대회'에는 피부미인 고현정을 능가하는 자체발광 아우라 피부녀 박현숙씨가 출연하여, 등장함과 동시에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혀 MC를 비롯해 연예인들과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박현숙씨가 밝힌 피부 동안의 비밀은 바로 세안법! 손 대신 붓으로 하는 세안법을 현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민낯 공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후문. 화장을 지운 아우라 피부녀의 피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전문가, 연예인, 방청객 100명이 함께 심사를 하여 더욱더 공정해지고 엄격해진 '5회 동안선발대회'는 늙지 않는 방부제 MC 신동엽, 아줌마 동안 대표 이경실의 진행으로 참가자 뿐 아니라 한 자리에 모시기 힘든 대한민국 동안, 노안 대표 연예인이 총 출동해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피부동안 박현숙씨를 비롯한 일반인 참가자들이 직접 밝히는 동안 시크릿!
 
   
  
■ 송은이, 목욕탕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있다고 밝혀 화제!
 
  골드미스 송은이(39)가 SBS 설 특집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해 목욕탕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밝혀서 화제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안들이 모여 비법과 끼를 선보이는 동안선발대회는 전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안들의 축제이기에, 최강 동안인 송은이가 패널로 함께 자리했다. 

  송은이와 함께하는 녹화 중 ‘진짜 동안남자를 찾아라!’라는 코너에서 MC를 맡은 이경실이 송은이에게 목욕탕을 같이 가도 될 것 같은 사람을 뽑으라고 했는데 송은이가 지목한 출연자가 진짜 남자로 밝혀져 충격! 스튜디오 전체가 웃음의 한마당이 되었다고 한다.
 
  전문가, 연예인, 방청객 100명이 함께 심사를 하여 더욱더 공정해지고 엄격해진 '5회 동안선발대회'는 늙지 않는 방부제 MC 신동엽, 아줌마 동안 대표 이경실의 진행으로 참가자 뿐 아니라 한 자리에 모시기 힘든 대한민국 동안, 노안 대표 연예인이 총 출동해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은이씨와 함께 목욕탕을 가게 될 진짜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