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위스는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파이널 남자 1,500m에서 1분43초 트랙 레코드를 쓰며 우승을 차지했다.
나위스와 크롤은 네덜란드 빙속의 최강자로 이번 시즌 나위스는 1차에서 크롤은 2차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었다. 전날 다소 부진한 기록으로 1000m에서 자존심을 구겼던 누이스는 완벽한 레이스로 최강임을 입증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