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8시 30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조 첫 경기 쿠웨이트전을 치른다. 장소는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이다. 조영욱이 전반 19분 추가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