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적지 않은 인기를 누린 허윤경(30)이 8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끝으로 필드와 작별했다.
이날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친 허윤경은 10위(1오버파 289타)를 KLPGA투어 마지막 성적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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