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제레미 린, NBA 금주의 선수 선정
SBS Sports 정진구
입력2012.02.14 08:52
수정2012.02.14 08:52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알려진 린은 지난 주 생애 처음으로 뉴욕 닉스 주전 가드로 출전했다. 이후 물 만난 고기였다. 그는 이후 선발로 출전한 4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7.3점에 8.3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이 기간 뉴욕은 4전 전승을 거두며 ‘린 효과’를 톡톡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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